특별한 날, 특별한 선물.

Likemono handmade

안녕하세요. 라이크모노 핸드메이드 입니다.

날씨는 좀 포근해 졌는데 다시 또

미세먼지 공격이네요... ㅠㅜ

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들 계시죠?

​

저는 아이들이 좀 아팠어서 정신없이 한주를

보냈어요. 그래도 저녁 시간 틈틈히 작업해서

쿠션 몇가지와 곧 선보일 삔들을 완성했어요.

​

올해는 여러가지 만들고 싶은 것들을

자유롭게 만들며 상품을 좀 구축하는 해로

보내려고요. 내년쯤 페어도 나가고 된다면

해외에서도 선보이고 싶네요.

​

머리속에 생각한 이미지는 어느정도

정리가 되어 이제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요.

봄 안에 포스터나 짧은 영상들도

준비 해 보려고요. 기대 많이 해 주세요.

​

​

<mushroom>

​

샘플 제작을 완료 한 머쉬룸 시리즈예요.

작은 사이즈는 아니고요. 안기 좋은 모양이에요.

울 80% 좋은 소재로 만들었어요.

​

​

<package>

​

요새는 특히 패키지 생각을 많이해요.

일회용품으로 써버리는 것들이 굉장히 아깝고

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속 가능한 것들이

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.

​

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것들로

포장하면 좋을텐데... 하며 말이죠.

​

3월은 더 바빠질 것 같네요.

또 안부 인사와 소식 들고 찾아올게요.

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~